지난 2017년 5월16일 오후 7시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제41회 총회가 관계를 회복하라는 주제하에 30개노회에서 목사총대 185명 장로총대 13명 총198명으로 알라스카 The Hotel Alyeska에서 개최하다.
본회의 새임원은 총회장 유재일 목사 (가미노회) 부총회장 김재열목사 (뉴욕남노회) 서기 최중현목사 (동남부노회) 부서기 신효철목사 (중부노회) 회록서기 (조성훈목사 (가든노회) 부회록서기 James Kwak 목사 (북미주노회) 회계 김원도장로 (뉴욕노회) 부회계 이수삼장로 (동남아노회)를 선출하고 타교단의 친선사절단의 축하 환영 및 고시부의 24명의 목사학력인준 고시를 합격보고와 세계선교위원회에서의 공재남선교사 (캐나다원주민) 이진선교사 (캐나다원주민) 이수삼선교사 (필리핀)이상훈선교사 (니카라과)로 파송하는 파송식을 갖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