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총회장 오세훈 목사

kapcadmin@kapcga.org

2021-06-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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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총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부총회장으로 있으며 어떻게 총회를 섬겨야 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마태복음 22장에서 주님이 첫째 계명으로 사랑에 대해 하신 말씀을 받고 그 적용에 대해 기도해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죽어 하나의 밀알이 되라”는 응답을 통해 총회장으로 섬기는 동안 “주님의 마음으로 따뜻한 밥이 되어 총회원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오세훈 총회장은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겠다”라며 “총회를 위해 좋은 반찬도 제공할 수 있도록 좋은 임원들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좋은 일꾼들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총회에서 진정한 행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했다.
또 말로만 아니라 사랑의 실천을 위해 총회 등록비를 현실적으로 낮추었으며, 정기총회 개최에 총회 재정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분실되었던 총회기도 자비로 만들었으며, 그리고 총회원들이 LA에 오면 소유하고 있는 광야쉼터에서 따뜻한 밥과 방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출처 :아멘넷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1002&page=2
오세훈 총회장은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겠다”라며 “총회를 위해 좋은 반찬도 제공할 수 있도록 좋은 임원들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좋은 일꾼들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총회에서 진정한 행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했다.
또 말로만 아니라 사랑의 실천을 위해 총회 등록비를 현실적으로 낮추었으며, 정기총회 개최에 총회 재정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분실되었던 총회기도 자비로 만들었으며, 그리고 총회원들이 LA에 오면 소유하고 있는 광야쉼터에서 따뜻한 밥과 방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출처 :아멘넷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1002&page=2